2013년 9월 23일 월요일

goldman and 1mdb

global 호구 lis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global-list.html


골드만 삭스 관련한 채권거래에 대한 뉴스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4월 중순에 이미 상당히 자세한 내용들이 공개되었다.
기사 몇개만 읽어봐도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기사 제목을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내부인들에게는 알려진 내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의 기사에 언급된 문제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 수 있던 것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작년에 발행된 채권도 그렇고 올해 발행된 채권도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올 해는 말레이시아 총선 몇 주 전에 발행되었고 관련해서 아래의 내용을 언급한다.

"That is because Malaysia's opposition party led by Anwar Ibrahim has called for 1MDB's abolition as part of its election manifesto, claiming 1MDB, which replaced the former Terengannu sovereign wealth fund in and is a plank of prime minister Najib Razak's New Economic Policy, duplicates the functions of the country's pension fund Khazanah Nasional. But beyond that seemingly anodyne policy call, Anwar has claimed that the debt assumed by 1MDB could bankrupt Malaysia."

말레이시아의 야당은 선거공약으로 1MDB의 폐지를 요구했고, 이것은 이전의 국부펀드를 대치했고,  수상의 새로운 경제 정책의 주요강령이었고, 연금펀드의 기능과 겹친다고.
야당 당수는 1MDB의 부채는 말레이시아를 파산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COMMENT - Time for 1MDB to come out in the open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15/malaysia-bonds-idUSL3N0D241620130415
"* Deal raises questions about excessive secrecy of vehicle"
"* Yield may have been lower in public markets"


이것은 4월 15일 기사이고 아래는 5월 초의 기사이다.

작년에 팔린 것 외에도 한국에서 1MDB채권이 4-6월에 주로 팔렸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이미 누구나 조그만 노력하면 문제가 있는 채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정부 보증에 1%대의 추가금리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 삼성생명이 매수하지 않은 것이 특별히 잘한 것이라기 보다는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 다른 회사들은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알고도 샀을까?


Goldman Sees Payoff in Malaysia Bet
Firm Has Pocketed Over $200 Million From Bond Deals, but Also Provided Fuel in a Political Fight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3798104578452802751076598.html

Goldman Sachs criticised over $3bn Malaysia bond deal
http://www.ft.com/intl/cms/s/0/ed31cbde-b222-11e2-8540-00144feabdc0.html#axzz2fhA4cu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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