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4, 2015

방사능 괴담 이후


일본 방사능의 현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blog-post_9418.html

진실을 알고 싶다면서도, 데이타를 확인하는 수고는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큰 소리로 떠들다가 빨리 잊는다.
일본 방사능 괴담이 떠돈 것이 벌써 2-3 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은 엔저를 이용해 관광을 떠나는 일본 출국자수가 급증해서 5월 일본행 비행기표가 매진이라고 한다.
광우병 괴담이후에 벌어진 일이나 다를 바가 전혀 없다.


각설하고 최근의 자료를 확인해보았다.

http://fukushima-radioactivity.jp/index.php

http://www.jnto.go.jp/eq/eng/04_recovery.htm
Radiation Monitaring Map

후쿠시마는 여전히 높다.
2년 전 서울은 0.106으로 토쿄의 두 배 정도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몇배 높다.
서울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반도 전체가 높다.
원자력 발전소나 연구소 지역이 더 높은 것도 아니다.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http://iernet.kins.re.kr/
http://www.kins.re.kr/main.do

한반도의 높은 자연 방사능 수치가 화강암을 포함하는 대륙지각때문이라는데 그런 지역에서 수천년 외부와 피가 덜 섞이고 진화했으면 한반도의 동식물은 방사능에 강한 것들이 살아남았을까? 한민족은 어떨까?
남의 나라의 방사능에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던 것은 왜일까?
일본열도를 검게 칠한 가짜 지도에 괴담까지 유포하던 핵완장들덕분에 한국이 더 안전해진 것일까?
원전마피아들처럼 환경마피아들은 없는 것일까?

다른 것은 모르겠고, 전기요금을 높게 유지해서 디플레이션을 막는데 눈꼽만큼은 기여할 것으로 본다.





2 comments:

  1.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경제적 동기 (환율) 은 정치적 동기 ( 일본 혐오) 와 환경적 동기 ( 방사능 우려)를 넘어선다는 좋은 예.

    아니면. 눈앞의 확실한 이득 (환율) 이 앞으로의 잠재적 장기적 손실 (내몸 손상) 보다 더 매력적이라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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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e back home? 첫번째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 지금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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