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2, 2017

us interest rate 20170512


태평성대가 이미 와버린 느낌이지만, 전문가들은 세상의 위험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원래 전문가들의 역할이 그런 것일터.

오랫만에 금리나 확인해보자.



지난 100년간의 미국의 장기금리, 단기금리.
눈이 좋지 않아도 지금이 언제와 비슷한지 알 수 있다.




미국경기, 세계경기의 바로미터인 장단기 금리차.
길게보면 현재 수준은 경기 고점과 저점의 중간.

향후 진행이 대공황 이후와 같을지, 스태그플레이션 이후의 80년대와 같을지는 미지수.
요새는 대공황이 펼쳐질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미 그 비슷한 침체, 조정을 겪었는지도 알기 어렵다.




국채 - tips(물가연동국채, 실질금리) = tips spread (인플레이션 혹은 기대인플레이션)

국채 = tips + tips spread

국채에 반영되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
국채에 반영되는 실질금리는 횡보하고 있다.
실질금리는 길게봐서 실질성장과 동행한다.

지금은 트럼프의 인플레이션 약발이 사라지고 느린 성장이 금리에 반영되고 있다.





물가, 미시간대학 기대인플레이션, tips spread 기대인플레이션.

금융위기 이후 제멋대로 움직이던 지표들간의 괴리가 유가급락에서 벗어난 이후 감소했다.





만약 기대인플레이션과 물가가 1980년 이후 지속된 안정기로 돌아간다면 골디락스로 불렸던 시기를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여전히 블랙박스이지만, 미국이 개선되는 신호는 넘쳐나고, 일본, 유럽도 개선되는 것은 명확하다.
수출에 목매고 있는 한국이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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