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7, 2017

표절




장기적인 추세 확인을 위해 고안한 cumulative pmi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긴 설명이 필요하다.그러나 요약하면 금리, 물가, 고용지표에서 보이는 미국경제의 secular cycle에 부합하는 초장기적인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7/ism-pmi-korea-export-20170704.html

'이런' 그림은 지구상에 오로지 한 군데 존재한다.
우연히 비슷한 그림이 존재할 가능성도 없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labor-market-conditions-index-inferio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ism-pmi-cumulative.html

lmci를 누적하는 것에서 착안했고 데이타를 연장해서 변형하는 과정을 거쳤다.
어떤 방식으로 누적할지에 따라 그림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를 위해 남겨두었다.


그런데 어떤 네이버 블로거가 허락없이, 출처표시도 없이 가져다 쓰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금리와 PMI는 거의 동행한다고 보면 될 것 같고, 물가도 마찬가지.
[출처] 금리의 초장기 순환|작성자 LunarmariA


그림 밑에 본인의 설명까지 붙여서 그냥 그 블로거의 그림이 되어 있었다.
밑에 보니 다른 그림도 그렇게 가져다 쓰고 있었다.

http://blog.naver.com/lunasea12345/221043133476

요즘에는 네이버 블로거들도 대개는 자료의 출처를 표시한다.
데이타에도 그림에도 그렇게 한다.
필요한 경우 허락을 받는다.
법을 떠나 그게 예절이다.

지식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다.
누군가 내 글, 내 그림, 내 생각을 인용하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러나 표절당하면 그냥 도둑맞은 느낌이다.




2 comments:

  1. 블로그를 직접 뒤진것이 아니라 검색싸이트를 통해 어찌어찌 찾게 된 것이라 직접 만드신 것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대만 관련 그 그림은 블로그가 아니라 mlbpark의 게시판에서 발견했습니다.

    상업적 목적같은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의 공간에서 아주 개인적인 주관을 얘기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출처표시 같은것은 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이것저것 막 가져다 쓰고 있던 중입니다.

    이를 두고 표절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것은 표절씩이나 되는 것은 아니며 그냥 '붙여넣기'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제 블로그는 표절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리 거창한 곳이 아닙니다.

    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게시물 내용을 수정하였으며, 앞으로는 출처를 명확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ReplyDelete
    Replies
    1. 네. 해명 받아들이겠습니다.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