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5일 토요일

파운드와 영국물가 gbp and cpi 2016062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lay-of-inflation-and-devaluation.html



과거에 환율과 물가와의 관계를 확인하면서 파운드도 비교해본 적이 있다.
특이사항없이 그림같은 관련성을 보였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ance-and-necessity-pound-and-won.html

원화와 파운드의 높은 유사성이 물가의 유사성에 기인한다는 점도 확인했었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환율의 급변이 순식간에 물가와의 괴리를 키웠을 것으로 보여서 물가와 파운드의 관계를 다시 확인했다.

금융위기 이후 파운드는 물가변동과 높은 관련성을 유지했다.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의 급락이 발생했지만, 영국 물가가 올라서 갭을 줄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것도 심한 인플레이션이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gbpusd vs us cpi/uk cpi

수십년간 장기적인 관련성을 보인다.
단기적인 큰 변동은 설명할 수 없다.



환율과 물가비율의 변화율(익숙한 물가변화율의 차이와 무시할만한 오차를 보이지만 더 엄밀한 지표)
지난 10년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fred의 영국 cpi가 15년 초 이후 비어 있지만, 아래의 명목실효환율(neer), 실질실효환율(reer)에서 물가와의 관련성을 볼 수 있다.




영국의 neer와 neer/reer
neer/reer는 무역상대국 전체와의 물가비율에 해당.

장기적인 추세는 비슷하다.



영국의 neer와 neer/reer 변화율

지난 20년 동안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매우 관련성이 높다.

brexit가 이 관계를 바꿀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면 향후 파운드가 얼마나 급변하더라도, 괴리는 그 이후 좁혀지게 될 것이다.
영국 물가의 상승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

물가가 오르면 혹시 고점권이라는 영국부동산이 더 상승할 것이냐?
반대로 한국의 97년 이후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물가는 오르고, 자산 가격은 떨어질텐데 강도는 boe와 국제자본들의 힘겨루기 결과에 따라 다를 것이다.




fx 20160625




해외 여행 순서

14년 미국
15년 유럽, 일본
16년 영국
17년 다시 미국?

내가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얘기.

짧게보면 그렇고, 길게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펼쳐진다.





http://stooq.com/q/?s=gbpkrw&d=20160624&c=30y&t=l&a=lg&r=usdkrw+eurkrw+cnykrw+jpykrw


엔화 기준으로 급등이 발생하는 시기에 한국에 위기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믿으면 망한다는 그말을 내가 하고 있다.
정말 망할까? 정말 안 망할 것으로 본다.

달러가 다르고, 유로가 다르고, 파운드가 다르고, 위안이 다르다.




아무리 엔화가 한국경제에 중요해도, 일단 지워봤다.
이번에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07년이 아니라, 마치 04년에 돌아와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과 가장 가까운 과거는 여전히 04년-05년이라고 보고 있다.

더 먼 과거는 더 먼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지금과 비슷한 먼 과거는 37년이거나 49년이거나 혹은 그 이후일 것이다.

이렇게 환율을 나누어 보고 bis의 명목실효환율을 보면 왜? 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명목실효환율도 보지도 않고, 물가와 실질실효환율을 비교하지도 않으면서 환율의 레벨과 방향을 예상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웃기는 일이다.
환율전문가라는 자들이 1200원을 넘으면 더 갈 것이라는 점쟁이 짓을 하는데,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약
아직 쫄 필요 전혀 없다.
아주 먼 바다에 바람이 조금 불고 있을 뿐이다.
태풍이 되는지는 그때 가서 생각해 보자.





country etf changes 1 day after brexi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rexit-live-link.html


브렉시트 이후 전세계 금융시장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환율과 주식시장의 변동은 나라에 따라 방향이 다르다.
한국은 원화약세, 코스피약세가 동시에 진행하고, 일본은 엔화강세, 니케이약세가 동시에 진행한다.
달러환산기준으로 주가지수를 보면 두 시장의 변화의 합계를 알 수 있고, 브렉시트의 영향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 상장된 etf는 충격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파악하기에 좋은 수단이다.

유럽을 제외하면 한국은 멕시코, 인도네시아, 러시아와 비슷한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엔화의 초강세와 더불어 8%의 폭락을 기록한 일본은 etf로 보면 4%의 하락에 불과하다.

한국은 이번에도 선진국 언저리는 고사하고 전혀 비교가 안되는 후진국과 유사한 대접을 받고 있다.
미국시장이 열리기 전에 한국 주식시장에서 벌어진 하락의 영향이 크다.
이번에도 전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한국이 선도적으로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는 좁혀질 것이다.
랑데뷰장소가 지하2층, 3층일지 저 위 옥상일지는 두고 보자.




한국, 중국, 타이완, 싱가폴, 홍콩, 일본, 미국 순이다.
중국의 다른 지수, etf(ashr 등)는 25개 대기업이 아니라 더 많은 다양한 업종을 포함하고 변화율이 1-3%에 불과하다.
그러면 한국, 타이완, 싱가폴, 홍콩, 일본, 미국, 중국 순이다.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영국이 eu를 떠나는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서, 수출 감소와 금융시장 엑소더스가 한국경제에 더 큰 충격을 줄까?
시장이 정신을 차리면, 오차를 교정하게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