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화요일

risk premium 20140819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risk-premium-pseudo.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risk-premium-vs-term-spread-20140520.html


Rp = g + E/P - Rf 

     = (g - Rf) + E/P


명목gdp와 금리의 차이와 earning yield의 합.






미국 GDP통계 개편후 고점이 이전보다 낮아졌다.



명목 gdp 4%전후 유지, 10년물 금리 2% 대 유지. 차이 1.5%

per 20이면 earning yield 5%.

명목GDP가 2%가 되거나, 금리가 5%가 되거나, 기업이익이 감소해야.
아니면 동시에 발생하거나.

도대체 언제 이런 일이 가능할지 지금은 짐작조차 할 방법이 없다.





2004년 이전 그림.






댓글 4개:

  1. 그래서 조정이 오면 살라고 돈을 마련해 뒀더니.. 조정은 커녕 더 올라갈 분위기도 있는거 같고.. ㅋㅋㅋ 막상 조정오면 겁나서 못 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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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는 몇개월 사이 달라졌지만, 아직은 여유가 있는 듯하네요. 해결 안된 악재들이 전세계에 너무 많아서 새로운 것을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은 확실히 줄었네요. 뭐니뭐니해도 미국이 가장 믿음직하다는 느낌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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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근데 가장 많이 올랐다는.... 그런 뻔한 두려움이 상당히 투자심리를 방해하네요.

      1995~1998년 정도에 미국만 갈때 투자하는 사람들 참 힘들었겠어요.. 이제 딴데도 가겠지, 미국은 너무 비싸.. 라고 하면 미국만 계속 갔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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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래도 그 때의 미국 상황을 좌크님이 가장 잘 기억하고 있을 것 같네요. 당시에 미국이 어느정도 호황인 줄도 몰랐고, 외환위기로 나라가 망한다는데 무슨 뜻이지 그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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